양동민속마을은 찾는이를 위해 꾸며져 있지도 않고, 인위적으로 가꾸지도 않은 곳.
현재 이곳은 통감속편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고 여러가지 자료와 보물이 있어서 추천.
토함산의 서남쪽에 자리 잡은 불국사는 경덕왕 10년에 김대성이 창건
석굴암은 불국사와 함께 창건, 그의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세움
신라 천년의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