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하우스 "돌목"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승용차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토함산 중턱의 산골에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1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아늑하고 정감있는 양지바른 시골마을에 자리잡고있어, 봄에는 복사꽃, 살구꽃, 진달래가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그야말로 자연학습장을 겸한 편안한 휴식처입니다.

또한 방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일출장관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드릴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시면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석굴암까지 30분이 소요되는 오솔길 등산로가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산골 생수로 맛있는 식사를 지어 드릴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보문 관광단지, 세계문화엑스포행사장, 신라역사과학관, 민속공예촌, 불국사, 기림사, 감은사지, 문무대왕수중릉과 봉길해수욕장, 나정해수욕장 등이 있어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웰빙하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